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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향

밴드죠(BAND JOE)의 리더 배철씨가 최정안양과 함께 '엄마야 누나야'를 부르고 있다. 최양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만든 곡 '나비'를 부르기도 했다.

ⓒ김선기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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