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는 2012년 MBC파업을 주도한 집행부 5명의 업무방해죄에 모두 무죄를 선고하며 당시 파업은 정당하다고 했다. 선고 뒤 밝은 표정으로 소감을 밝힌 장재훈 전 MBC노조 정책교섭국장, 김민식 전 부위원장, 정영하 전 위원장, 이용마 전 홍보국장, 강지웅 전 사무처장(왼쪽부터).
ⓒ박소희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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