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먹방

방송계의 뜨거운 아이템인 '먹방'은 '노동'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먹방의 '이미지'만 소비할 뿐이다(사진 : 올리브 TV <테이스티 로드> 방송화면 갈무리)

ⓒ화면캡처2015.05.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