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광화문 합동분향소 새단장

2015.05.21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참사 400일 추모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단원고 오영석군의 어머니 권미화씨가 촛불을 들고 눈물 짓고 있다.

ⓒ권우성2015.05.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