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문화재예방관리센터에 소속돼 문화재 돌봄 일을 하고 있는 김대영 씨. 김 씨는 일을 하면서 여행까지 겸하는 것 같아서 즐겁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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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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