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오후 서울의 메르스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된 인제대 상계백병원에 정문 본관 앞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와 5층의 음압격리병실을 차례로 방문, 메르스 관련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5.06.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