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경수로'의 대부로 불리는 이병령 전 유성구청장이 첫 장편소설 <마지막 계단(출판사 초이스북)>을 출간했다. 이 소설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사라진 핵연료는 어디로 갔을까?'하는 의문에서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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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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