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해킹 팀

나나테크는 해킹 프로그램이 불법임을 알면서도 중개에 나섰다. 2013년 2월 나나테크는 해킹 팀에 메일을 보내 "한국에서는 이러한 해킹프로그램이 불법(illegal)이기에 앞서 접촉한 복수의 고객이 시연회를 여는 걸 주저하고 있다"며 중개가 쉽지 않음을 토로한다.

ⓒ해킹 팀 내부자료2015.07.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좋은 사람'이 '좋은 기자'가 된다고 믿습니다. 오마이뉴스 정치부에디터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