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운명이 그것 뿐인데..." 유족 뺨 때린 행인
한 60대 여성(가운데 왼쪽)이 경기 안산 분향소 옆 유족 대기실로 찾아가 "정부가 세월호(참사)에 무슨 잘못이 있길래 비판하느냐, 난 정부 편"이라며 다투다 유족 아버지(가운데 오른쪽)의 뺨을 때린 것으로 확인됐다.
ⓒ유가족 제공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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