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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너무 비장해서 죄송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쇄신의 칼자루를 쥐게 된 김상곤 혁신위원장의 '셀프 디스'다. "원래 잘 웃는 사람인데, 당이 워낙 위기 상황이기 때문에 항상 진지하고 심각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국민들이 혁신된 새정치연합을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김 위원장은 덧붙였다.

ⓒ남소연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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