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천초

대전 세천초학부모대책위와 교육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는 27일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 학생인권 침해한 교장을 엄중징계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15.08.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