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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 울산지회가 지난 2월 16일 낮 12시 북구 양정동에 있는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파견 해결을 위해 현대차가 당사자 직접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특별교섭은 8월 13일부터 재개됐다

ⓒ박석철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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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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