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됨을위한늘푸른삼천이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사이 마련한 '파주 민통선 평화기행'에 참가한 회원들이 도라산역 '평양방면' 문구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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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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