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6월 학생 이한열이 머리에 최루탄을 맞고 사망했다. 그로부터 28년이 흐른 2015년 11월 14일 농민 백남기 어르신이 물대포 직사에 맞아 혼수상태가 됐다. 전두환 정권이 쏜 직격탄과 박근혜 정권이 쏜 물대포 직사는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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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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