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상당공원에서 민중총궐기 충북준비위 관계자들이 독재정권, 역사왜곡, 노동개악 등이 적힌 종이상자를 불태우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201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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