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대교 화재사고 현장에서 악조건과 사투를 벌여 화재를 진압한 소방관 5명이 1계급씩 특진한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상희 소방사, 유정식 소방장, 김경용 소방사, 박상돈 소방위, 이태영 소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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