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땅 사둘 걸!

젊은 시절의 손남석씨는 아내가 땅 사두자고 했을 때 거절한 게 조금은 후회된다고 했다. 큰돈 벌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 가진 기술로 80살까지는 일할 거라며, 아내에게 노후는 걱정 말라고 했다.

ⓒ배지영2016.0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소년의 레시피』 『남편의 레시피』 『범인은 바로 책이야』 『나는 진정한 열 살』 『내 꿈은 조퇴』 『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환상의 동네서점』 등을 펴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