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대사관 앞에서 든 피켓. "위안부 할머님들에게 드리는 진정한 사과는 '미안하다만 침묵하라!'가 될 수 없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좋은 사람'이 '좋은 기자'가 된다고 믿습니다. 오마이뉴스 정치부에디터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