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교직원총연합회와 선민네트워크는 8일 오후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보복성 판결로 억울하게 감옥에 간 세종시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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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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