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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종섭 전 행자부 장관과 추경호 전 국무조정실장 등 이른바 '진실한 사람' 타이틀을 내건 새누리당 대구지역 총선 예비주자 6명이 공동 전선을 구축키로 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왼쪽부터 추 전 실장, 이재만 전 동구청장, 곽상도 전 민정수석, 정 전 장관, 윤두현 전 홍보수석, 하춘수 전 대구은행장.

ⓒ윤두현 후보 캠프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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