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송영길

총선 출마 기자회견 후 인천지하철을 타고 계양으로 이동하는 송영길 전 인천시장.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수구 사시는 3대 모녀를 만났는데 지난 시장 선거 낙선을 믿을 수 없었다며 서운해 하셔 죄송한 마음이 컸다. 이번에는 지난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올렸다. 그는 현직 시장 때도 종종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했다.

ⓒ송영길 예비후보 페이스북2016.03.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