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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데우스

논란의 발단

뮤지컬 <아마데우스>의 통역 스태프로 추정되는 인물이 전체공개를 통해 18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 해당 포스팅 중 '칭챙총'에 대한 부분이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논란이 격화됐다. 현재는 삭제된 상태로 원문과의 대조가 불가능했다. 마스트 측은 "삭제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페이스북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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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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