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정책 이런 거 잘 몰라서 알고 싶어 왔다" "편하게 말할 수도 있고" "잿밥(피자)에 관심 있었던 건 아니고?" "그것도 맞다"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양희주(23), 정상혁(25), 최민영(24) 졸업생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