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울산 동구

무소속(민주와 노동) 김종훈 후보(왼쪽)와 더민주 이수영 예비후보가 25일 오후 4시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울산 동구 야권단일화 사실을 알린뒤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하지만 이날 또다른 야권 후보 2명이 후보등록을 하면서 1여 3야 구도가 됐다. 이에 시민사회가 의아해 하고 있다

ⓒ박석철2016.03.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