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태 개그학교 강사는 "개그는 나 자신부터 행복해야 하는 일이다. 그렇지 않으면, 남을 웃기기 어렵다. 아이들도 스스로 하는 법을 배워야 자존감이 커진다는 것을 개그학교를 통해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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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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