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남 '안산 힐링 승마학교' 교장은 "말 등에 오르기 위해선 말 타는 법이 아니라 먹이를 주고 교감하는 게 우선"이라며 "교육의 목적도 우수한 성적이 아닌 아이가 행복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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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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