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청전 이상범

이상범이 직접 만들었다는 꽃담. 본래 이곳에 ‘忠信(충신)’과 ‘智慧(지혜)’가 새겨져 있었지만 지금은 한쪽이 파손되어 사진 속 꽃담 좌측의 ‘忠信’이란 글씨만 남아있다.

ⓒ유영호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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