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화학물질알권리

최근 지역의 거주지와 국가산단의 거리는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주민들은 산단에서 화재나 폭발 사고가 날 때 마다 유독 화학물질이 주거지역까지 날아올까 가슴을 졸이고 있다.

ⓒ일과건강2016.04.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노동자 건강과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회,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