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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위안부

일본 우익의 거짓말(噓)

① "조선인 위안부와 일본군의 관계가 기본적으로는 동지적인 관계"(제국의 위안부, p67, 박유하)라는
사진설명이 붙어있다.
② 정대협 사무실 앞에 일본 우익이 붙인 포스터에 "위안부는 성노예라는 거짓말(噓)을 그
만해라"고 쓰여있다.
③ 날조 종군위안부전-강제연행은 거짓말(噓)이다.
④ 날조, 종군위안부전 포스터. 이 사진은 제국의 위안부 33쪽에 나오고, 우측 여자는 다시
뒤표지에 실루엣 처리로 나온다. 박유하가 말하는 일본군과 조선인 위안부의 ‘동지적인
관계’를 상징한다.
⑤ 저는 조선인에 의해 위안부(매춘부)가 되었습니다." 박유하 교수는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1차 책임을 조선인 업자에게 물었다.

ⓒ최진섭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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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는 채식과 마라톤, 지금은 달마와 곤충이 핵심 단어. 2006년에 <뼈로 누운 신화>라는 시집을 자비로 펴냈는데, 10년 후에 또 한 권의 시집을 펴낼만한 꿈이 남아있기 바란다. 자비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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