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오페라 가르니에

오페라 가르니에 또는 가르니에 궁이라 불리는 파리의 오페라 극장. 오스만은 노트르담 성당과 같은 역사적 건물을 수리·보수하고 오페라 가르니에 같은 건축학적 걸작을 세웠다.

ⓒ장호철2016.05.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쉰이 넘어 입문한 <오마이뉴스> 뉴스 게릴라로 16년, 그 자취로 이미 절판된 단행본 <부역자들, 친일문인의 민낯>(인문서원)이 남았다. 몸과 마음의 부조화로 이어지는 노화의 길목에서 젖어 오는 투명한 슬픔으로 자신의 남루한 생애, 그 심연을 물끄러미 들여다보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