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제주이주

날씨에 따라 입장이 통제되기도 하는 용머리 해안. 길고 긴 세월이 깍아놓은 흔적에 왠지 가슴이 찡해온다.

ⓒ이영섭2016.05.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