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27일 SNS 생방송에서 자신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7주기에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대한 네티즌들의 댓글을 읽으며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다'고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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