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부터는 미국땅입니다." 길을 가로막은 경찰 관계자의 발언에 실소를 터트리는 대표단. 여기든 저기든 다 대한민국 땅이라는 대표단의 항의에 경찰 관계자는 '미국땅'을 '미군 관할구역'이라 바꾸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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