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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직접 다듬은 야채를 팔고 계신 할머니

다듬어진 호박잎 2000원 어치를 사면서 사진 촬영을 부탁 드렸더니 어색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신다. 된장 찌게와 찐 호박잎이 그날 저녁 식탁에 올랐다.

ⓒ이정혁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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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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