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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조위 조사관 눈물 닦아주는 유가족

2016.07.01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월드피스자유연합, 4대개혁추진국민운동본부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저동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특조위)입구에서 특조위 해체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는 가운데, 세월호특조위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가 적힌 현수막을 보수단체 회원들을 향해 들어 보이고 있다.

ⓒ권우성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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