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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최모(37)씨 등 이른바 '삼례 3인조'에 대한 법원의 재심 개시가 8일 결정됐다. '삼례 3인조'와 박준영 변호사(맨 왼쪽)가 결정 직후 전주지법 법정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7.8

ⓒ연합뉴스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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