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3일 삼성 에어컨을 수리하다 목숨을 잃은 진남진씨의 딸이 쓴 일기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