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판삼 조각가

전남 무안군 일로읍 청호리 일대에 전시관과 카페, 야외 동산을 조성 중이다. 전시관과 동산이 들어설 곳은 600여평 넓이로, 김판삼이 태어난 고향 마을이다. 애초 이곳은 아버지가 농사를 지었던 땅이었고, 소를 키우던 축사였고, 가물치 양어장이었다. 못난이 동산에 긴 목의 기린을 형상화한 작품 <우주여행>에 그네의자를 만든 이유다.

ⓒ김창훈2016.08.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