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추미애 의원이 10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에 대해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이다. 누가 레임덕에 빠진 대통령을 잘 지킬 것인가, 즉 국민이 아니라 대통령 호위라는 관점이 (전당대회에서) 작동했다"고 평가했다.

ⓒ남소연2016.08.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