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솜시가 보이지만 앉아서 쉬거나 일을 하는데는 불편이 없다. 그늘에 있으니 비를 맞을 염려도 없어 수명도 길어지고, 또 비오는 날에도 갖가지 겨울나기 저정식품을 말릴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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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잔잔한 기록도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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