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면에 속한 모서리에도 구들장논이 있었다. 최철환씨의 얘기에 의하면 "모서리는 청산도보다 경사가 심하기 때문에 청산도 구들장논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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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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