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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시장

새벽 2시부터 시장에 나와 장사를 시작한 아주머니들이 인근 밥집에서 제공한 아침밥을 먹고 있다. 3천원이지만 반찬이 10여개나 됐다. 40년간 장사해 집안을 일으켜 변호사 아들도 있고 경찰관 며느리도 있다고 자랑했다.

ⓒ오문수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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