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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

통영 미래사 마당을 쓰는 모습 보니 벗과 했던 농이 떠오릅니다. 육십 넘으면 절집 마당 쓸기로 했는데, 그렇게 되길 소원합니다.

ⓒ임현철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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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힐 수 있는 우리네 세상살이의 소소한 이야기와 목소리를 통해 삶의 향기와 방향을 찾았으면... 현재 소셜 디자이너 대표 및 프리랜서로 자유롭고 아름다운 '삶 여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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