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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우리는 어떤 일을 하는 손을 가꿀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청소년 자리에 있는 동안 입시 말고 삶을 즐거이 배우고 돌아볼 수 있다면, 우리 스스로 씩씩하고 고운 손으로 살림을 짓는 길을 열 만하리라 생각합니다.

ⓒ최종규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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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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