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미르

박근혜 대통령이 16년 3월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미식주간 마스터클래스 행사에서 "프랑스의 세계적인 요리학교인 ‘에꼴 페랑디’가 한식과의 어떤 창조적인 융합을 통해서 같이 세계에 진출하는 길을 모색하고자 한국에 요리학교를 세우고, 또 프랑스의 에꼴 페랑디 안에 한식과정을 만들고 이렇게 된 것은 참 의미가 크다"고 재단법인 미르의 사업을 높게 평가했다.

ⓒ청와대2016.10.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