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일과건강 (safe_edu)

2015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일본 최대 광고기업으로 꼽히는 덴츠의 신입사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한달동안 105시간 초과근무를 하고, 최대 53시간 동안 회사에 묵여 있었다. 일본은 그녀의 죽음을 과로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일과건강2016.1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노동자 건강과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회,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