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najakka)

양복점에서 수선집으로, 고 할머니는 60년 가까이 이곳을 지키고 있다

ⓒ이재은2016.11.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