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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영화 <라라랜드>의 한 장면. 연기자 지망생 미아(엠마 스톤)과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은 LA의 유명한 재즈클럽 '라이트하우스'에서 재즈 연주를 들으며 첫 데이트를 마무리한다. 감독이 세바스찬의 입을 빌려 논하는 재즈 예찬이 인상적이다.

ⓒ판씨네마(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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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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