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혜원

'혜원전신첩' 중에서 '월하장인' 종이에 채색 28.2×35.6cm 간송미술관소장. 미술관 아트 숍에서 판매하는 복사본. 화첩의 하단에 "달빛 어두운 삼경, 두 사람의 마음은 두 사람만 알리라(月沈沈三更 兩人心思 兩人知)" 시가 적혀 있다

ⓒ김형순2017.0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