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 게 없으면 왜 돈으로 때워? 10억 엔이 큰돈도 아니지만, 10억 엔을 냈으면 잘못했다는 사과가 따라서 와야지.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어요?"
ⓒJTBC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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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작업 의뢰 woodyh@hanmail.net, 전 무비스트, FLIM2.0, Korean Cinema Today, 오마이뉴스 등 취재기자, 영화 대중문화 칼럼니스트, 시나리오 작가, 각본, '4.3과 친구들 영화제' 기획